안녕하세요? 가이드 박서아입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 내어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들 셋이 있었던 투어였는데 긴 투어 시간을 잘 들어주어서 고맙고 좋았던 투어로 기억납니다.
파리에서 득템을 하셨는지요? ㅎㅎ
파리는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30도까지 올라서 후덥지근하다가 다시 비바람이 불어서 외투를 꺼내 입는 날씨가 되었어요.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궂은 날씨 탓에 당분간 힘드시겠지만, 파리 여행의 즐거운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인연이 이어져서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박서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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