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담을 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제가 답글 작성하는 날 기준으로 벌써 세 달이 다되가네요~
여행은 잘 끝마치시고 가셨는지요???
혜진님, 한나님이 너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고 제 투어 들어주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호응도 잘해주시고, 누구보다 답변도 잘해주셔서 두분에게 눈길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 허허
또한 투어가 즐겁고 재미있으셨다고 하니 기쁩니다^^
바티칸 수신기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블루투스다보니 거리가 멀어지면 많이 끊깁니다!ㅠㅠ 저도 이부분은 정말 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불편하셨던 부분이 있었다고 하니 저도 빠른 차선책을 찾아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로마는 너무 무덥습니다! 모처럼 휴일날인데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37도예요 하하~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나영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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