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강민 가이드입니다.
귀국 후, 일상으로 잘 돌아가셨는지요?
호탕하신 아버님과 모델 엄마, 그리고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두 따님까지.
강 건나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 땅에서 타지 생활하고 있는 자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보내시던 모습, 너무 행복해보이셨습니다.
그 행복한 여정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마 속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에, 6월의 즐거웠던 이탈리아 여행 추억 하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소중한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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