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6월 16 함께 차량 투어를 진행하였는데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차량으로 진행하는 투어이니 만큼 불시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생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칭찬해 주시니 정말 뿌듯한 마음입니다.
차량투어가 로마에 대한 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 16일 햇빛이 아주 뜨거운 날이었는데 끝까지 즐거운 얼굴로 투어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로마에서 함께 투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