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투어가 벌써 며칠 전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별 일 없이 잘 지내셨을까요?
오스만/비잔틴 투어는 제가 가장 사랑했던 튀르키예 지점의 투어이기도 한데
인제 곧 리뉴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몇 회 남지 않은 투어들을 하루하루 열심히 진행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날 들으셨던 코스와 동일한 투어를 진행하고 왔네요!)
며칠 남지 않아 더욱 애틋하고 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반가운 두 분의 다양한 질문에 투어가 더 풍성해지고
또 생각지도 못했던 관점에 새로운 부분들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네요.
언젠가 또 가족분들, 지인분들이 제 투어를 듣고 또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날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이지영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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