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이 날씨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그리스도 올해는 높은 기온을 유지한체 오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투어를 시작하면서
더운 날로 인해 여*이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을 보고
약간 걱정했었는데.. ㅎ 저만 그런게 아니라 선생님들도..
다음날도 우연히 플라카를 걸으면서 지나시는 모습에서
활기 있는 모습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이름이 이쁘다고 얘기했는데 여*이만이 아니었네요.^.*
모두가 그리스에서의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기회가 되면 또 뵙게 되기를 바라고~
여*이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그리스의 좋은 것들을 주변에 같이 공유해 주시리라 믿으며~ㅎ
감사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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