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훈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7월 5일 바티칸 투어에 이어 7월 6일 로마 차량투어, 7월 7일 남부투어까지 저와 함께하셨는데 모든 투어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셨을까요?
더운 날씨라 힘드셨을텐데 진훈님, 은미님, 민건이까지 밝은 표정을 잃지 않으셔서 제게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기억들을 사진으로나마 오래오래 추억하시면서 가족 모두의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래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