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투어가 끝나고 바로 후기담 남겨주셨는데, 저의 답글이 늦었네요!!! ㅠㅠ
우선 저도 바티칸에서 뵙던 종운님을 다음날 남부투어에서 또 다시 뵐수 있어 기뻤습니다. 왜냐~ 바티칸에서도 종운님의 여행이 거의 막바지라 함께 하셨던 분들은 다들 지쳐하셨는데 끝까지 집중하시고, 즐겁게 제 투어에 참여해주셨기때문에!!!
남부 역시도 잘 들어주실거라는(?) 저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허허~
정말 이틀 연속 폭염의 연속이고 지치실만 했지만, 종운님처럼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저도 힘 얻어 투어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잘마치시고 돌아가셨겠죠??? 항상 한국에서도 좋은일들로만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신다면 저도 또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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