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잊지않고 소중한 후기담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에 함께 하셨던걸로 기억나는데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지금은 한국에 잘 도착하셔서 아프시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신지요???
투어 종료 후 약을 물어보지 않았다면, 그날 컨디션이 안좋은지도 모를 정도로 원재님과 아버지께서 저의 투어 너무 잘들어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셨잖아요 ㅠㅠ 힘드셨을텐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5년전에 투어 들으시고, 또 이렇게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전일이 아닌 반일로 투어가 진행되었지만, 만족하셨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한국에서도 늘 원재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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