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내에 후기담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함께 한지 3주가 지났네요^^ 여행은 잘 마무리하시고 돌아가셨는지요?
남매 두분이서 함께 유럽여행을 하다니...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위에 오빠가 있지만... 절대(?) 불가한 일인데...;;; 허허
예림님도 동생분 잘 챙겨주시고 동생 예준님도 누나를 잘따르는 걸보고는 우애좋은 남매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투어하는 내내 정말 호응도 잘해주시고, 끝까지 저와 함께 해 주신 덕분에 저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투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덕분에 힘내서 즐거운 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도 다음에 기회되면 바티칸 투어뿐만이 아닌 다른 투어도 예림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전 항상 로마에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항상 계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