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강민 가이드입니다.^^
누가 봐도 모녀 지간이었던 성은님 유민님!
이탈리아 여행은 잘 하고 계실까요~?
여행 중 후기를 작성한다는 것은 너무나 번거롭고 귀찮은 일입니다.
귀한 시간 내어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반추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겐 일평생 단 한 번 뿐일 바티칸이
제겐 늘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터입니다.
책임감을 갖고 진중히 투어에 임할 수 있도록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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