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더욱 기억에 남는 2박3일이었습니다.
적재적소에 틀어주시는 음악들 덕분에 좋은 풍경들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인트마다 자유시간이 있기에 힘들면 휴식할 수 있어 아이들 또는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현지인 가이드, 관광지 직원들과 친분이 있어 투어를 진행하는데 있어 상당히 매끄러웠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기보다 이른 아침 출발하더라도 오픈런으로 빠르게 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