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티칸 프리미엄 투어를 함께했던 강민 가이드입니다.
30도가 넘는 더위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관광객까지..
두 분 너무 고생 많으셨죠~
엎친데 덮친격 교황님 행사로 성당까지 늦게 여는 관계로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함께 했던 우리 팀 모두 끝까지 열심히 함께 해주셨습니다.
숨 막히는 더위 속 너무 무리치 마시고요.^^
바쁘신 일정 속 저와 함께 했던 시간 반추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후기를 작성한다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귀찮은 일입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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