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행사 통해서, 6/19지중해 투어 참여하신 김*영님 4인가족의 후기글입니다.
본사담당자아이디로 대신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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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여행을 선호합니다.
상황상 긴여행보다는 짧은 여행을 하죠.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계획을 잡다가 여행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이름을 걸고 하는 투어답게!
류재선 남부투어는 최고라 감히 이야기 합니다.
먼저 날씨를 얘기 하자면 더운것은 어쩔수 없어요~
이탈리아니까요~
그리고 섬투어를 왔는데 우중충하고 비오는거 보다는 맑은 하늘이 좋죠~ 그래야 파도도 잔잔해서 배를타도 괜찮아요~
뜨거운 햇빛아래 어쩔수 없이 돌아다니는 투어이지만
마태오님은 최소한의 시간으로 저희를 힘들지않게 팁도 주시며 인도해주셨어요~
그래도 더운것은 어쩔수 없어요~ 여기는 이탈리아니까요~ ^^
역사의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군더더기 없이 팩트만.
명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으셨고 남부의 왕자 마태오님의 주옥같은 멘트와 노래선곡!은 최고! 이문세의 별밤 저리가라 입니다.
(”걱정말아요,그대 “의 스토리는 최고였어요)
헤어지기 아쉬운 투어입니다. 함께해주셨던 모든 분들 서로를 배려하며 투어해주셨고 좋은 인연도 만들어졌습니다.
저희 투어중 누군가가 그랬어요.
유럽투어는 유로자전거 나라라고.
꼭 유럽오면 여기에 한다고.. 저도 그럴꺼고 제 주변분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얘기할꺼고
특히 이탈리아기면 무조건 남부투어는 류재선과 함께해야 한다고 소물낼꺼에요.
2박 3일동안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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