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바티칸 투어 함께 했던 강민 가이드입니다.

저와 함께 했던 시간 잊지 않고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예정된 시간 보다 성당이 늦게 여는 관계로 투어가 조금 지연됐지만
모두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머나먼 뉴질랜드에서부터 오신다고 너무 고생 많으셨을텐데요.
저는 언제 또 뉴질랜드를 가볼 수 있을런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더운 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