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에 방문하게되면서 이탈리아가 처음인 남자친구에게 바티칸을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동안 여러 업체에서 투어를 받아보고 느낀점이 많았는데 ???돈 들인만큼 돈 들인 값을 하더라구요,,
몇년 전 만족스러웠던 투어에 이어 이번에도 자연스레 유자를 선택했고 강민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미술전공이라 들었는데 그만큼 깊이가 장난 아니었어요
????투어가 5시간 30분 정도 진행되었었는데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종종걸음으로 쫓아가며 설명들을만큼 재밌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남자친구와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종종 바티칸에서 설명들은 내용을 토대로 농담도 하고 가이드님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있어요
인상깊었던 그날???의 설명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로마를 또 가게된다면 꼭 또 봬요!
한국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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