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컷리스트에 있었던 남프랑스 여행을 드디어 마치고 일주 전에 귀국 했지만 아직도 류은혜 가이드님의 목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여러 여행사를 검색한 후 숙소, 일정, 식사 등이 저희가 원하던 바라 2025 일정이 오픈되자마자 일등으로 예약했었습니다.
숙소는 니스와 아를 호텔도 넘 고급졌고 중심부에 있어 저녁시간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일정에 포함된 식사는 너무 멋진 장소에서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탁월한 지식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왜 프리미엄 패키지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과의 시간도 잊을 수가 없네요.
남프랑스여행을 고려하신다면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