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6일 바티칸 투어를 함께 했던 강민 가이드입니다.
평안하신지요?

다녀가신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한 달이 지난 로마는 너무 덥고 힘든 나날이랍니다 . . . .
그리하여 . . 저는 지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시는 중입니다. ㅋ ㅋ
일상에 적응하여 저와 함께 했던 시간 잊지 않고
느리고 답답한 홈페이지까지 직접 찾아주시어 소중한 후기담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일 시스템 문제로 아버님께서 같이 합류 못할 뻔 했으나..!!

정말 다행히 함께 잘 마무리했죠,,
저와 함께 했던 바티칸 투어에서 좋은 추억 담아가셔서 저 역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 이름 석 자를 걸고 바티칸 투어를 할 수 있다면..
정말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