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소진님 안녕하세요. 지금쯤 한국으로 돌아가셨으려나요? 바티칸 투어가 사람도 많고 덥고 복잡하다 보니 쉬운 투어가 아닌데 그 날 투어를 진행하면서 힘드셨을텐데도 계속 웃는 얼굴로 제 설명을 들어주셔서 제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투어 시간 내내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많이 더운 날씨라고 하던데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