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손자 손녀를 동반하여 여행을 하지만, 이번은 특별히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고 싶어하는 손자를 위해 마련한 여행 코스였습니다.
집ㅈ중도가 떨어지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주시고 결국은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도록 해주신 권순미님.
감사드립니다.
유로자전거나라와 몇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그때마다 역시 유로자전거나라가 최고라는 느낌을 줍니다.
사랑하는 손자 손녀가 성장하여 어른이되어서도 유로자전거나라와 함께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억하겠지요?
바로셀로나의 권순미님,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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