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 바티칸 투어 담당해드린 강민 가이드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후기를 작성한다는 것은 매우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투어가 끝나자마자 바로 올려주시는 감사한 후기에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중딩이 막내 아들~ 승후는 잘 들어 갔나요?

우리가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지요....
오늘 같은 날도 있어야 또 기억에 남지 않겠습니까?
미옥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꼭 전달해드리도록 할게요!

조심히 귀국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