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및 로마의 알짜투어를 하루에 하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트레비 분수에 가서 사람이 거의 없을때 사진도 찍을수 있었고, 스페인계단 및 광장, 판테온등 상대적으로 한가롭게
그리고 프라이빗 차량덕분에 짐도 매번 들고 다니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실의 입은 기대조차 안했는데 +_+ 운좋게 다녀왔습니다.

바티칸의 방대한 작품과 설명에 이영은가이드님의 지식에 감탄하며,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바티칸 하나로도 투어는 크다는걸 알았습니다. 로마시내까지 함께 할수있어서 시간절약과 체력비축. 더위까지 해결할수 있었고

이영은 가이드님이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셔서 좋은 사진까지 덤으로 챙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투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