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희년에...마음 단단히 먹고 참여하긴 했지만 사람이 사람이....
하지만 투어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게 느껴졌고 인파를 비집고 적절한 설명과 빠른 이동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던 투어였습니다.
강민 가이드님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멋진 여행 경험 나눠주시길 부탁드려요. 덕분에 여행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