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도착해서 첫 투어로 우피치 미술관 투어를 했습니다.
오전에 이동해서 정신없었었는데, 김경미 가이드님께서 차분히 잘 설명해주셔서 우피치미술관과 피렌체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장소들을 잘 소개해주셔서 다시 지나칠 때마다 가이드님 설명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 설명이 없었으면 지나쳤을 작품들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설명해주셔서 투어 신청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행으로 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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