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까 막! 야경 투어 담당해드린 강민 가이드입니다.^^
세상에.. 세 시간 동안 걷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투어 끝나자마자 바로 후기를 작성해주시다니..ㅜㅜ
감사한 마음 담아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전에 바티칸 투어도 다녀 오셨군요..!!
젊은이들에게도 하루 두 탕은 매우 힘든 일인데요..
어머님 체력 짱짱이십니다.
저도 얼마 전 프랑스 파리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하루 기본 2만 5천보에서 3만보까지 걷는 강행군을 겪어보니..
우리 손님들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1분 1초를 아깝지 않게 소중히 잘 전달해드려야겠구나. 하며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재밌게 들어주셨던 어무님께도 감사의 인사 꼭 전해주세요.

더운 날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