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어드리지만, 함께한 곳의 느낌을 다른분들의 파인더를 통해 볼 수 있는것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미사와 기도와 함께한 식사와 산책의 한때를 그날의 날씨와 함께 했던 이들의 미소로 더욱 특별하게 기억해 봅니다. 저도 보여주신 마지막 사진 (루체른의 한때) 이 마음에 들어서 다운로드 해봅니다. 11일의 일정중 잠시만 함께했었지만 참 귀하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전해주신 행복과 평화의 기원으로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분들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 그곳에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었고 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보여주신 따뜻한 손을 오랬동안 기억하겠습니다. 파리에서 온은아 가이드 올림. 젬마 수녀님, 이 건(자전거) 내 다리나 마찬가지예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저만큼 날아가버리십니다. 마하의 속도로... 와~ 정말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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