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일정으로파리만머물렀습니다.
그중4일을자전거나라와함께했고 3일차까지는만족해서sns에자전거나라를강추하기도했습니다.
4일차는워킹투어가아니고버스투어라성격이달라서인지많이실망하고불편한하루였습니다.
워킹투어에비해버스를타고멀리가는투어라서차안에서쉬겠구나생각했는데
무슨공장도아니고엄청난에어컨소음에너무힘들었고고통을토로하자
가이드분은앞자리로옮기라는말.
근데대부분의자석안전벨트가고장나있다는것.안전은뒷전인가요?
버스도지하철도한템포느리게안전위주였는데장거리고속도로주행인데벨트가이렇게많이고장나있다니.
화가나고소음으로머리가아팠습니다.다른날의4배가격을지불했는데너무아까웠죠.
가서일정도참 많이시간도돈도아까웠고.숙소로돌아와서썬글래스가버스에서분실된걸알고
담당가이드분께전화드리고카톡해도아무반응없고.
버스에서분실한게확실한상황이라서연락되면꼭찾고싶었는데
너무한다생각들더라구요
.우리에겐그걸또구매하려면몇십만원이지출되는데참아쉽네요.
다른분들의안전을위해꼭좀버스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