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4년 8월에 약 2주간의 런던 여행을 마치고 글을 씁니다~~ 아직 여행의 후유증이 남아서 일이 안되고 있어요 ㅜㅜ 너무 즐거웠었던가봅니다 ㅎㅎㅎ 유로자전거나라 투어를 두 번 참여했었구요 셰익스피어 인 코츠월드와 옥스윈 투어 두 가지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 분들의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투어였어요~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진짜 남길 줄이야 ㅋㅋ 감사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가 받았던 명함이 지금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지만 가이드 해주셨던 분들 이름은 기억이 나요 ㅎㅎㅎ 윤상인 가이드님, 그리고 동학 가이드님 ㅋㅋ 다른 나라 여행할 때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골드미스들 때문에 자전거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하셨던 말이 아주...생생합니다... ㅋ 또 뵙길 바래요! 수고하세요!!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 친구 의사도 물어봐야하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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