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자전거나라가이드님들 덕분으로 매력적인 나라, 또 오고 싶은 나라로 기억되었습니다. 절대 잊을수 없을 재미나고 풍부한 지식과 함께 많이 친절하셨던 이창용님,마치 카페안에서 투어하는 듯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박송이님 베르사이유 그 아침을 잊지 못할듯..,최고의 에펠탑을 선물해주신 보이쉬한 이혜영님,오늘 10분 늦었지만, so cool하게 분위기 만들어주신 가이드님의 재치..ㅋ 약속한 대로 조카와 꼭 다시 예약할께요..모두 모두 정말 수고하셨구요 ~ 짱!!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음을 다시한번 느낀 뿌뜻한 시간이었어용..사진은...서울가서 올려드릴께요..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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