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국온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스페인에 놓고 온 정신이 귀국을 못했네요.
지원 가이드님 덕분에 그라나다에서 행복한 기억과 멋진 사진들 많이 남겼어요.
그라나다의 좋은 것들만 꾹꾹 눌러담아 저희에게 전해주시는 것 같아, 그 마음이 느껴지는 투어였습니다.
짧은 글로나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Thank u so much.
(ps.쌀룻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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