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잠깐 댓글을 통해서 인사드렸죠~
저도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글로 인사합니다.
해가 쨍~! 하고 비췄던 바르셀로나는 아니었지만,
함께했던 시간이 추억이 됐기에 좋은 날이었다고 기억합니다. !!^^
여행을 끝내고 남겨진 사진을 보면, 그 날을 기억하고,
그 속의 사람들이 기억이 나면서 추억이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정리하다보니 벌써 12월 이네요.
한 해의 마무리 달!
아쉽기도 하지만, 새롭게 준비하고 출발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며~!!
2015년을 응원합니다. ^^
한 해가 즐겁게 마무리되길 바라고,
2015년의 길한 운을 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바르셀로나의 김지희 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