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을숙님!
강경인 가이드입니다.
한국으로 잘 도착하셨죠?^^ 그렇죠! 제가 그 날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의 생일 전 날이여서 더욱 더 기억에 남았으며, 더욱이 조인숙님과,조을숙님, 그리고 이수진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튜넬을 타고 베이올루 근처에서 우리는 아쉬운 인사를 하며 다음을 기약했었죠~
거기에 더해 다른 분들과 같이 상당히 즐거운 여행을 하였는데, 조카 며느리가 되나요. 이수님이 가지고 오신 견과류를
모든 분과 함께 아야소피아 박물관에서 서로 나눠먹으며 여행에 즐거움 마구 첨과해주셨죠.
저 또한 소수의 인원으로 정말 가족과 마찬가지로 서로 챙겨주는 모습과 거기에 더해 조을숙님과 조인숙님의 반대대는
모습을 보면서 투어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저를 잊지 않고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다른 무엇보다 터키에 대해 즐
거운 그리고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셨기에 저 또한 너무나 즐겁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다음에도 오시게 되면은 연락주세요! 케밥을 제가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귤레귤레~~
-터키에서 강경인 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