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대표님..서차장님.

이..진..박..가이드님.여러직원님

신부님..수사님들..순례단여러분들.......

좋은날씨주신 하느님 ...

짧지않은 순례일정.  매일이  특별함이엇습니다.  

특별한성당에서의  .특별한미사..

수사신부님의..귀한강론..

천진하신 수사님들의 소박하신 일상..

순례 전 일정동안 해박하신 해설 과  영혼을 울리는 음악..

작은것 까지 하나하나 배려하시는   대표님이하 여러직원님들..

덕택에 너무도 호강스러운 순례가 되어  약간은 죄송스럽기도....

가난하고 낮은이의 바뇌성모님 에게봉헌되어 그런모습으로 살기를바라는...  

아들사제 에대한 저희부부의 소망을 흔쾌히  보듬어주신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다시 동행. 바뇌에서 이번일을 회고하기를 희망합니다.. 

같이하신 순례단여러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