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파리에서 거주 중인 분께서 투어 후기를 남겨주시다니요!! ^^
뭔가 더 힘이 나고 신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야경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들어왔네요.
에펠탑은, 파리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다음 번에도 또 놀러나오세요 ^^
와인 한잔 나누면서 에펠탑을 또 즐겨봅시다!
목청 하나는 전체 회사에서도 자신 있는 편에 속해서 -_-!!!!!
너무 시끄러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편이기도.. -_-;;;;;;
이번주에 38도까지 올라간다던데, 과연 어떨지 기대 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파리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소규모이긴 하나 투어 참여하신 파리 동네 주민 모임(?)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