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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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여행을 모두 끝내고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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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지 하루 ..... 아직 몸과 마음은 여행중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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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식사가 아직 돌아오지 않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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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난 유럽스타일인가 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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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레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딸과 함께 중부 투어를 했던 허연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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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모두 딸이 계획하고 딸의 손에 끌려 나가게 되었는데요
<!--[if !supportEmptyParas]--><!--[endif]-->몇번의 해외 여행이 실망스러웠던지라 기대도 없이 심란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는데
<!--[if !supportEmptyParas]--><!--[endif]-->이탈리아에서 자전거나라의 바티칸 투어와 엘레나가 이끈 중부투어 때문에
<!--[if !supportEmptyParas]--><!--[endif]-->여행에 대한 생각이 피곤한것이 아닌 설레고 행복한 것으로 .....
엘레나의 해박한 설명에 고인들의 혼이 살아나고, 열정적인 모습에 피곤함도 사라지고,
와인한잔에 정이 듬뿍 담기고, 정말 딸과함께 꿈같이 행복한 몇일이었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열심히 살다가 어느날 또 떠날겁니다.
다시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은임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