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프랑스팀 정희태 가이드입니다.
마지막날 백화점으로 들어가 다들 시간을 보내실때 앞의 커피숖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수도원에 대한이야기를 여쭈어 보았던, 와인을 전공했다 말씀드린 정희태 가이드입니다.
신부님의 많은 가르침에 배우고 앞으로 어떤 것들을 공부해 나가야할지 길을 잡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했으니...
분명히 다시 만날 날이 있다 생각이 됩니다.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태 가이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