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나, 김용천님
안녕하세요? 신혼여행 잘 마무리 하셨군요!?
봄이 오려는지 요즘 파리에 비가 자주 옵니다. 역시 겨울의 마지막인 듯 합니다. 조만간 봄이 확실히 오겠죠?!
신행으로 유럽을 선택하신 분의 대부분이 여자 분인데 그죠?! 중요한 일이있으니 말입니다. ㅎ
목적하셨던 일들 잘, 좋은 추억으로 남은 듯 해서 다행입니다. 우여곡절 많은 신혼여행이 많은데, 두분은 그런 면에선 아마도 인생의 봄날을 맞이 하신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일들 많으실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듯 해서 다행입니다. 가이드야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이니 당연히, 안내를 해 드려야죠! ㅎ
쇼핑시간을 줄여 주는 센스- 남자분들을 위한,,
가끔 주는 쇼핑시간 - 여자분들을 위한,, 뭔 소리죠! ㅋㅋ,
적당한 시간 관리, 최적화된 동선 관리! 캬!,, 다음번에도 유로 자전거 나라를 신청하시면 좋으 실 듯! ㅎㅎ
손님이 원하시면 가이드는 끝나는 시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오글주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좋은 기억으로 다음에도 뵐 수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