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가이드님으로 인하여 변덕스러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 행복하고 따뜻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
처음 만난 일행들과도 짧은 하루였지만
가족처럼 지낼 수 있었던 느낌도 모두 가이드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푹자고 일어났더니 오늘은 날씨가 참 좋으네요 물론 언제 변할지 모르겠지만요 ㅎ
여행의 재미를 새삼 일깨워 준 은혜씨 덕분에 담에도 유로자전거나라 또 이용할 듯 합니다 이국땅에서 수고하시는 한국의 일하는 젊은이들 내 딸을 포함하여 모두 홧팅!입니다^^
로맨틱 로텐부르크 가도 투어~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우리 부부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