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령씨는 높게 점프 했는데 표정은 온화~ 하시고
강훈씨는 잡아먹을듯하게 포즈를 취하셨고
경희씨는 키 정말 크게 나왔습니다
은경씨는 육상선수로 이직해도 될거 같구요
다른이는 수줍어서 얼마 뛰질 못했구
어머님도 티셔츠는 NO라고 말하지만 육상선수 YES
삼촌은 덩치에 비해 어떻게 이렇게나 날렵하신지...
아버님은 죄송합니다. 반박자 늦게 뛰어서 땅에 붙으셨어요. 혹시라도 뛴(혼자) 사진 원하신다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이 사진처럼 활기차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그리스 이희원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