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씨 옆에 누나야 손 안잡았으면 올림픽 경기장보다 높게 뛰었을거 같아요
지은씨는 역동적이게 점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가 꼿꼿하네요. 나무같아요 나무 사시나 무
혜연씨 혜연씨 혜연씨 혜연씨 이름 까먹지 않겠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셨길 바래요 걱정했답니다 ^^
건희 어머님 아버님! 먼저 가시고 난 후에 많은분들이 참 사이좋으셔서 많이 부러워 했답니다. 지금 사진처럼요
실해씨는 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프는 기가막히게 하셨네요. 정신력이 참 강하신가 봅니다...아무쪼록 조심 또 조심....
신혜씨는 샴푸 CF 찍으세요. 그리고 이 사진으로 엘라스틴 포트폴리오 제출해보세요. 그리고 생일 거듭 축하해요.
유경씨 배성씨! 손가락하트한거 참 보기 좋습니다. 다만 조금 덜 뛰더라도 어머님 아버님처럼 같이 뛰었으면 어땟을까....생각해 봅니다 ^^;; 가이드 말만 믿고 "그래! 그랬어야해!" "여보 잘못이야!" 라고 싸우지 마시고요. 지금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아무튼...사진처럼 너무 활기찬 하루였습니다. 너무 즐겁게 놀면 한국돌아가서 힘드니 마음도 천천히 정리해주세요. 그래도 지난 시간 저 역시 너무 즐거웠습니다. 진심이에요 ^^
-그리스 이희원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