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훨씬 좋았던 날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아버지 손을 꼭 잡은 원준군의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방패를 들고 있는 듬직한 형아! 태강군의 모습도요!
함께 식사를 나눈 분들의 모습도 사진 속에서 행복의 기운이 뿜뿜하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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