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씨 ~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부러 아쉽게 남겨서 다음에 또 오시란 의미에요 ^^ 만약에 또 만날일 있다면 그땐 제가 밥한번 사겠습니다!! 정화씨 준석씨도 같이 평안하세요!
핸섬 가이드 이희원 가이드님~^^
가이드님, 일행분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
무더워서 힘든 중에도 밝은 표정으로 가이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점프샷 타이밍을 못맞춰서 공중부양 포즈가 못나온게 아쉽네요 ^^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 &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