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운이 좋았던 하루, 좋은 분들과 함께 라인강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속에는 없지만 공항에서 먼저 내리신 한 분.
내일은 마인츠에서 시간을 보내실 세 분.
효자 아드님과 함께 둘 만의 시간을 보내셨던 두 분.
거의 20년전 공부했던 독일을 다시 찾아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계신 두 분.
혼자만의 긴 여행을 즐기고 계신 한 분.
서로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