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제서야 사진 올려드립니다. 중간중간 제가 사진 찍은 것 중에서 추억으로 간직할만한 사진이 조금 있어서 올려 봅니다.
저희가 마지막 날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함께 좋은 추억 남겨서 좋았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 하루 더 머물렀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데 사진들 보니.. 앙카라와 소금호수?도 정말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32명이나 되는 인원을 잘 이끌어 준 이지영 가이드님과 오스만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 걱정 너무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두분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어머님 다음엔 꼭 따님과 기구 타세요 ㅋㅋ

아이들이 정말 밝고 여행도 즐길 줄 알고... 멋졌습니다.


엄마와 이모랑 오셨던 것 같은데...날씨가 흐려서...음....

베스트 커플 상 ^^

커플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ㅜㅠ

절벽에서 전 정말 떨어지는 줄... 동안커플 중 남편분만 건졌네요. ㅋ
정말 열심히 해주신 파이팅 가이드 이지영님 ^^


노래하는 이지영! 마이크는...어디?
저희는 카파도키아에서 하루 더 머무르면서 로즈벨리였나요? 거기 올라갔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