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네치아. 베니스 영화제의 본고장 도보 투어를 했습니다.
저희의 마지막...여정지였습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신 가이드님은 정말 열정과 체력이 넘치시는 짱짱 최윤정 가이드님이 셨습니다.
물비린내만 괜찮으면 베니스는 일주일 머물며 골목 골목의 아름다움을 모두 카메라에 박제 하고 싶을 정도로 아기자기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골목 골목 투어 깨알 꿀팁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휴식을....
수상 택시와 산마르코광장....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은것은 많으나... 사진 정리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무라노 부라노 섬도 투어에 포함되었으면... *^^

반나절 짧아요....
이탈리아에 추억을 가득안고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와 함께한 유로자전거나라 가이드님들 및 유재선 과장님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