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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역(Akropoli) 역사 내 미팅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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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디오니소스 극장, 헤로데스아티쿠스 음악당, 니케, 파르테논, 에렉시온 신전)
아크로폴리스는 아테네 유적의 최대볼거리로 아크로(높은 곳, 꼭대기)와 폴리(도시, 국가)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도시의 높은 곳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그리스의 강성했던 도시국가에는 대부분 이러한 아크로폴리스가 형성되어
있는데, 특히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리카비토스 언덕과 함께 아테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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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파고
신화, 종교, 정치를 품은 언덕, 신들의 재판소에서 바울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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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감옥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입구와 마주하고 있는 필로파포스 언덕의 입구에는 소크라테스의 감옥이라 불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고대 아테네에서 죄인들을 가두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자 소크라테스 역시 이곳에
잠시 머물렀다 하여 소크라테스의 감옥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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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파포스 언덕 (아크로폴리스 전경)
필로파포스는 로마 시대 때 아르콘으로 파견된 사람으로 관대한 정치로 아테네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AD 114~116 사이 그가 죽자 당시 뮤즈의 언덕 정상에 추모기념탑을 세웠고 뮤즈의 언덕은 필로파포스 언덕이라 불리게 됩니다.
이곳에 올라와 파르테논을 바라보면 가장 아름다운 전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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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닉스 언덕 (민주주의 요람)
‘쁘니까’ 민주주의는 고통을 통과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고대 민주주의의 요람에서 민주주의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