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t! 맛보자
▶[이탈리아식] 일 카피타노(Il Capitano)

montemara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교적 음식가격이 저렴하다. 역시 해산물 메뉴가 대표적이며 보통 13~18유로 선 이면 풍부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 레몬샤베트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포지타노 대표 디저트인 레몬 샤베트!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아래에 카페에서 상큼한 레몬 샤베트를 한 입 먹으면 시원한 맛과 함께 행복함까지 느낄 수 있다.
포지타노 해안가 근처의 카페에 대부분 판매하고 있으며 보통 7~8유로 선 이다.
■ Play! 즐기자
▶[포지타노] 영화속 주인공처럼 지중해에서 해수욕을.

맑고 푸른 지중해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수욕을 하고싶을 것이다. 포지타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외국인은 너무나 쉽게 찾을 순 있지만, 한국 여행객들은 아직 많지 않다. 망설이지말고, 잊지못할 여행을 위하여 한번쯤은 영화속 주인공처럼 지중해를 즐겨보자.
단, 별도의 락커룸이 없으니 소지품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샤워시설 역시 간단하게 소금기를 털어내는 정도로만 가능하다. 파라솔 대여는 유료!